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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펜던트에 의하면 지난 3월 중국 고비사막에서 열린 마라톤 참가자 디온 레너드는 무려 123km를 함께 뛰고 경기 내내 함께한 유기견을 '고비'로 이름 짓고 입양하기로 결심했다. 스코틀랜드에 사는 그는 고비의 입양을 위해 총 6,560달러(한화 727만 원)가 드는 것을 확인했고, 이를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 받고 있었다. 그런 와중에 고비가 실종됐다.